안녕하세요,
인프라포커스입니다.!!

2025년의 끝자락인 12월도 저물어 가네요.
산업계의 시계는 이미 2026년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보름 뒤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지상 최대의 기술 쇼 CES 2026이 열립니다.
작년 CES가 "AI가 우리 제품에 들어왔어요"라고 자랑하는 자리였다면,
이번 CES 2026은 "그 AI가 로봇의 몸을 입고 실제 노동을 합니다"를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인프라 현직자 관점에서 정리한 '깊이 있는' CES 2026 가이드,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1. CES 2026 개요: "혁신가들이 나선다"
일정: 2026년 1월 6일(화) ~ 9일(금) (미국 현지시간)
장소: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 베네시안 엑스포 등
슬로건: Innovators Show Up (혁신가들이 등장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가전 전시회가 아닙니다.
150여 개국, 4,0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며,
특히 다수의 한국의 기술혁신 적인 기업들이 참석합니다.

2. 왜 이렇게 핫한가? : "피지컬 AI(Physical AI)의 원년"
지금까지 AI는 화면 속 챗봇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2026년 트렌드의 핵심은 AI가 물리적 실체를 갖는 것입니다.
Agentic AI (행동하는 AI): 사람이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판단하고 가전/기기를 제어합니다.
(Ex. "나 출근해" 한마디에 로봇청소기가 멈추고, 차가 시동을 걸고, 집안 조명이 꺼짐)
Physical AI (몸을 가진 AI): 두뇌(AI)만 똑똑한 게 아니라,
휴머노이드 로봇 팔다리(하드웨어)가 결합되어 공장과 건설 현장에 투입됩니다.
인프라 업계에 계신 분들이라면
"이제 현장 인력이 로봇으로 대체되는 시점이 진짜 왔구나"를 체감하실 겁니다.

3. 깊게 파보는 핵심 관전 포인트 (Deep Dive)
국내 실무자 입장에서 주목해야 할 디테일 3가지입니다.
① 모빌리티 & 인프라: "소프트웨어, 그리고 전력망"
현대차그룹: 단순 전기차가 아닙니다.
수소 에너지와 소프트웨어(SDV) 대전환을 선포합니다.
한국전력(KEPCO): 이례적으로 공기업이 CES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AI 기반 전력망 관리 시스템 'SEDA'로 5관왕을 차지했는데요.
데이터센터와 AI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어떻게 '스마트'하게 배분할지가 핵심입니다.
② 삼성 vs LG: "AI 홈 비서 전쟁"
삼성전자 (1/4 프레스 컨퍼런스): 노태문 사장이 주재하며, '갤럭시 XR(확장현실)' 헤드셋과
AI 보안 칩이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결성을 강조한 '캄 테크(Calm Tech)'가 핵심입니다.
LG전자 (1/5 월드 프리미어): 조주완 사장이 '싱큐 온(ThinQ On)'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감 지능'을 선보입니다.
마이크로 LED TV 경쟁도 치열할 전망입니다.
③ 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와 테슬라 봇"
두산로보틱스 등 국내 기업들이 '협동 로봇'을
넘어선 솔루션을 내놓습니다.
물류 창고나 건설 현장에서 벽돌을 나르는 로봇이
얼마나 자연스러워졌는지가 관건입니다.
4. 팩트 체크! 2025년 4분기 최신 뉴스 (Real Links)
블로그 신뢰도를 높여줄 **실제 최신 기사(12월 보도)**들입니다. 클릭해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머니투데이] CES 2026, 현실 세계로 넘어온 AI…삼성·LG 혁신 전략 총집결 (2025.12.13)
내용: 삼성전자의 '더 퍼스트룩' 행사 일정(1월 4일)과 LG전자의 '월드 프리미어' 초청장 공개 소식을 다룬 기사입니다.
https://www.mt.co.kr/industry/2025/12/13/2025121216265647990?hl=ko-KR#_digitalcamp
CES 2026, 현실 세계로 넘어온 AI…삼성·LG 혁신 전략 총집결 - 머니투데이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는 'AI(인공지능)의 현실화'가 핵심이다. 스마트폰·가전뿐 아니라 로보틱스, 모빌리티, 헬스케어, 에너지 등 산업
www.mt.co.kr
[우먼타임스] 적용 단계로 들어선 AI…CES 2026에서 읽는 삼성·LG의 미래 전략 (2025.12.15)
내용: CES의 핵심 키워드로 '피지컬 AI'와 '보안'을 꼽으며, 삼성의 보안 칩 혁신상 수상 의미를 분석했습니다.
https://www.women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187&hl=ko-KR
적용 단계로 들어선 AI…CES 2026에서 읽는 삼성·LG의 미래 전략 - 우먼타임스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은 인공지능(AI)이 기술 시연을 넘어 실제 적용 단계에 들어섰음을 보여주는 전시회가 될 전망이다. 삼정KPMG는 이번 CES의 핵심 키워드로 피지컬 AI,
www.womentimes.co.kr
[뉴스토마토] 'CES 2026' 한 달 앞으로…삼성 대 LG 'AI 대전' (2025.12.10)
내용: 노태문 사장과 류재철 사장의 첫 CES 데뷔전 경쟁 구도와 갤럭시 XR 등 하드웨어 신제품 루머를 정리했습니다.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84488&hl=ko-KR
‘CES 2026’ 한 달 앞으로…삼성 대 LG ‘AI 대전’
노태문·류재철 새 비전 주목
www.newstomato.com

CES 2026은 '상상의 기술'이 '현실의 산업'이 되는 분기점입니다.
이차전지 업계에 있는 저로서는 이 모든 로봇과 모빌리티를 움직일 '배터리 기술'이
전시장 구석구석에 어떻게 녹아있는지도 유심히 지켜볼 예정입니다.
개막 직후, 가장 빠르게 현장 소식을 분석해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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