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미래기술

[INFRA FOCUS] CES 2026 미리보기: AI가 몸을 얻는 '피지컬 AI' 시대가 온다 (최신 관전 포인트 3)

INFRA FOCUS 2025. 12. 23. 17:28

​​안녕하세요,
인프라포커스입니다.!!


​2025년의 끝자락인 12월도 저물어 가네요.
산업계의 시계는 이미 2026년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보름 뒤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지상 최대의 기술 쇼 CES 2026이 열립니다.

​작년 CES가 "AI가 우리 제품에 들어왔어요"라고 자랑하는 자리였다면,
이번 CES 2026은 "그 AI가 로봇의 몸을 입고 실제 노동을 합니다"를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인프라 현직자 관점에서 정리한 '깊이 있는' CES 2026 가이드,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1. CES 2026 개요: "혁신가들이 나선다"
​일정: 2026년 1월 6일(화) ~ 9일(금) (미국 현지시간)
​장소: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 베네시안 엑스포 등
​슬로건: Innovators Show Up (혁신가들이 등장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가전 전시회가 아닙니다.
150여 개국, 4,0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며,
특히 다수의 한국의 기술혁신 적인 기업들이 참석합니다.


​2. 왜 이렇게 핫한가? : "피지컬 AI(Physical AI)의 원년"

​지금까지 AI는 화면 속 챗봇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2026년 트렌드의 핵심은 AI가 물리적 실체를 갖는 것입니다.

​Agentic AI (행동하는 AI): 사람이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판단하고 가전/기기를 제어합니다.
(Ex. "나 출근해" 한마디에 로봇청소기가 멈추고, 차가 시동을 걸고, 집안 조명이 꺼짐)
​Physical AI (몸을 가진 AI): 두뇌(AI)만 똑똑한 게 아니라,
휴머노이드 로봇 팔다리(하드웨어)가 결합되어 공장과 건설 현장에 투입됩니다.

인프라 업계에 계신 분들이라면
"이제 현장 인력이 로봇으로 대체되는 시점이 진짜 왔구나"를 체감하실 겁니다.


3. 깊게 파보는 핵심 관전 포인트 (Deep Dive)
​국내 실무자 입장에서 주목해야 할 디테일 3가지입니다.

① 모빌리티 & 인프라: "소프트웨어, 그리고 전력망"
​현대차그룹: 단순 전기차가 아닙니다.
수소 에너지와 소프트웨어(SDV) 대전환을 선포합니다.
​한국전력(KEPCO): 이례적으로 공기업이 CES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AI 기반 전력망 관리 시스템 'SEDA'로 5관왕을 차지했는데요.
데이터센터와 AI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어떻게 '스마트'하게 배분할지가 핵심입니다.

​② 삼성 vs LG: "AI 홈 비서 전쟁"
​삼성전자 (1/4 프레스 컨퍼런스): 노태문 사장이 주재하며, '갤럭시 XR(확장현실)' 헤드셋과
AI 보안 칩이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결성을 강조한 '캄 테크(Calm Tech)'가 핵심입니다.
​LG전자 (1/5 월드 프리미어): 조주완 사장이 '싱큐 온(ThinQ On)'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감 지능'을 선보입니다.
마이크로 LED TV 경쟁도 치열할 전망입니다.

​③ 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와 테슬라 봇"
​두산로보틱스 등 국내 기업들이 '협동 로봇'을
넘어선 솔루션을 내놓습니다.
물류 창고나 건설 현장에서 벽돌을 나르는 로봇이
얼마나 자연스러워졌는지가 관건입니다.

4. 팩트 체크! 2025년 4분기 최신 뉴스 (Real Links)
​블로그 신뢰도를 높여줄 **실제 최신 기사(12월 보도)**들입니다. 클릭해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머니투데이] CES 2026, 현실 세계로 넘어온 AI…삼성·LG 혁신 전략 총집결 (2025.12.13)
​내용: 삼성전자의 '더 퍼스트룩' 행사 일정(1월 4일)과 LG전자의 '월드 프리미어' 초청장 공개 소식을 다룬 기사입니다.
https://www.mt.co.kr/industry/2025/12/13/2025121216265647990?hl=ko-KR#_digitalcamp

CES 2026, 현실 세계로 넘어온 AI…삼성·LG 혁신 전략 총집결 - 머니투데이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는 'AI(인공지능)의 현실화'가 핵심이다. 스마트폰·가전뿐 아니라 로보틱스, 모빌리티, 헬스케어, 에너지 등 산업

www.mt.co.kr


​[우먼타임스] 적용 단계로 들어선 AI…CES 2026에서 읽는 삼성·LG의 미래 전략 (2025.12.15)
​내용: CES의 핵심 키워드로 '피지컬 AI'와 '보안'을 꼽으며, 삼성의 보안 칩 혁신상 수상 의미를 분석했습니다.
https://www.women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187&hl=ko-KR

적용 단계로 들어선 AI…CES 2026에서 읽는 삼성·LG의 미래 전략 - 우먼타임스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은 인공지능(AI)이 기술 시연을 넘어 실제 적용 단계에 들어섰음을 보여주는 전시회가 될 전망이다. 삼정KPMG는 이번 CES의 핵심 키워드로 피지컬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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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CES 2026' 한 달 앞으로…삼성 대 LG 'AI 대전' (2025.12.10)
​내용: 노태문 사장과 류재철 사장의 첫 CES 데뷔전 경쟁 구도와 갤럭시 XR 등 하드웨어 신제품 루머를 정리했습니다.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84488&hl=ko-KR

‘CES 2026’ 한 달 앞으로…삼성 대 LG ‘AI 대전’

노태문·류재철 새 비전 주목

www.newstomato.com



​CES 2026은 '상상의 기술'이 '현실의 산업'이 되는 분기점입니다.
이차전지 업계에 있는 저로서는 이 모든 로봇과 모빌리티를 움직일 '배터리 기술'이
전시장 구석구석에 어떻게 녹아있는지도 유심히 지켜볼 예정입니다.

개막 직후, 가장 빠르게 현장 소식을 분석해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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